장애를 사용자보다 먼저 아는 일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그리고 그 위에서 도는 서비스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Zabbix 구축뿐 아니라 임계값과 알림 규칙을 실제로 울릴 만한 값으로 맞춰 드립니다.
Zabbix 도입, 여섯 가지로 나눠서 합니다
설치는 하루면 끝나지만, 쓸 만한 모니터링이 되는 데는 임계값을 다듬는 몇 주가 더 필요합니다.
감시 대상 정리
무엇을 감시할지부터 정합니다. 장비와 서비스를 목록으로 만들고 중요도를 나눠 어느 것부터 볼지 정합니다.
Zabbix 서버 구축
서버와 프록시, 데이터베이스를 규모에 맞게 구성합니다. 이력 보관 기간을 먼저 정해야 디스크가 모자라지 않습니다.
템플릿 적용
서버와 스위치, 스토리지는 벤더별 SNMP 템플릿을 쓰고, 업무 서비스는 필요한 항목을 직접 작성합니다.
임계값 조정
평상시 값을 2~4주 모은 뒤 기준선을 다시 잡습니다. 입밀하게 올리는 것보다 헛것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알림 규칙
누구에게 언제 어떤 경로로 갈지를 정합니다. 새벽에 울릴 알림과 아침에 봐도 되는 알림을 나눕니다.
대시보드·보고
운영자가 보는 화면과 경영진이 보는 화면을 따로 만듭니다. 월마다 가용률을 숫자로 남깁니다.
알림이 너무 많으면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처음 켜다 놓은 Zabbix는 하루에 수백 건을 보냅니다. 그 상태가 한 달만 지나면 담당자는 알림을 보지 않게 됩니다. 2~4주 동안 평상시 값을 모아 기준선을 다시 잡고, 밤과 낮을 나누고, 정말 사람이 움직여야 하는 것만 남깁니다.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산출물을 드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를 함께 결정합니다.
대상 정리·설계
감시할 장비와 서비스를 목록으로 만들고 중요도를 나눕니다. 수집 주기와 보관 기간도 이때 정합니다.
구축·템플릿 적용
Zabbix 서버와 프록시를 올리고 템플릿을 입혀 값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항목별로 확인합니다.
임계값 조정·인계
평상시 값을 모아 임계값을 확정하고, 알림별 1차 조치 절차서까지 같이 드리고 마무리합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드리는지
감시 항목 수와 장비 대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알림이 울렸을 때 무엇을 할지까지 적어 둡니다
알림 하나마다 확인 순서와 담당자를 붙입니다. 새벽에 전화를 받은 사람이 문서만 보고도 1차 조치를 할 수 있어야 모니터링이 제 역할을 합니다.
지금 장애를 누가 먼저 아는지 확인해 보세요
현재 감시 체계에서 빠진 항목이 무엇인지, 알림이 제대로 도달하는지 먼저 점검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