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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복구 시간입니다

SAN과 NAS, 백업 전용 스토리지를 용도에 맞춰 나눕니다. 몇 TB가 필요한지보다, 멈췄을 때 몇 시간 안에 돌아와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면 구성이 따라옵니다.

구성 항목

스토리지는 여섯 덩어리로 정합니다

디스크를 더 넣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를 먼저 맞춰 둡니다.

01

접근 방식

파일로 공유할지, 블록으로 붙일지를 먼저 정합니다. 가상화 데이터스토어로 쓴다면 선택지가 좋혀집니다.

NAS·SAN 용도 구분
기존 서버와의 연결 방식 확인
02

용량과 증가 추세

지금 쓰는 양보다 지난 1년간 얼마나 늘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 기울기로 3년치를 잡습니다.

최근 1년 증가량 확인
3년 기준 용량 산정
03

디스크 종류

SAS와 SATA, SSD를 섞어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주 읽는 데이터만 빠른 계층으로 올립니다.

계층별 디스크 배치
수명 예측과 교체 계획 수립
04

복구 목표 시간

몇 시간 안에 돌아와야 하는지에 따라 이중화 수준이 갈립니다. 숫자로 먼저 합의합니다.

복구 목표 시간(RTO) 합의
이중화 구간과 범위 명시
05

백업 연계

운영 스토리지와 백업을 같은 장소에 두면 한번에 잃습니다. 분리 보관까지 포함해 설계합니다.

백업 전용 공간 분리
반기 1회 복구 훈련
06

서비스 중단 없는 증설

쓰던 장비를 그대로 두고 늘리는 것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말 그대로 안 되는 경우에는 미리 말씁드립니다.

무중단 증설 가능 여부 사전 판정
중단 필요 시 작업 창 협의
하드디스크의 플래터와 액추에이터 암을 근접 촬영한 모습
왜 복구 시간인가

디스크는 언젠가 죽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디스크 하나가 고장 나는 것은 사고가 아니라 예정된 일입니다. 진짜 문제는 재구성하는 몇 시간 동안 나머지 디스크에 부하가 걸리고, 그 사이에 두 번째가 따라 죽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용량보다 재구성 시간을 먼저 계산합니다.

재구성 시간을 기준으로 RAID 레벨 선정
핫스페어 개수와 위치 결정
디스크 수명 지표 정기 확인
교체용 디스크 보유 수준 합의
진행 순서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증설이든 신규 도입이든 같은 순서로 봅니다.

01

현황 파악

지금 쓰는 용량과 증가 추세, 백업 방식을 확인합니다. 어느 데이터가 멈추면 업무가 멈추는지도 같이 가립니다.

02

구성 설계·견적

접근 방식과 디스크 구성, 이중화 수준을 정하고 복구 목표 시간을 문서에 적습니다.

03

설치·이전·인계

기존 데이터를 옮기고 백업까지 연결한 뒤, 복구 훈련을 한 번 해보고 넘깁니다.

유형별 정리

어떤 유형이 어디에 맞는지

아래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실제 구성은 데이터 양과 복구 목표에 맞춰 정합니다.

구분 형태 적합한 용도 미리 확인할 점
NAS
형태 파일 기반
적합한 용도 부서 공유, 문서 보관
미리 확인할 점 동시 사용자 수와 네트워크 대역
SAN
형태 블록 기반
적합한 용도 가상화 데이터스토어, DB
미리 확인할 점 경로 이중화와 확장 단위
백업 전용
형태 별도 장비
적합한 용도 운영 데이터와 분리 보관
미리 확인할 점 보관 주기와 복구 속도
서버 내장
형태 서버 안 디스크
적합한 용도 단일 서버용 소규모
미리 확인할 점 베이 수 한계와 확장성
외장 스토리지 본체의 인터페이스 포트 근접 촬영
증설

늘리는 일은 멈추지 않고 하는 것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용량이 모자란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급합니다. 그래서 처음 구성할 때부터 어느 방향으로 늘릴지를 정해 둡니다. 다만 장비와 펌웨어에 따라 중단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으며, 그럴 때는 견적 단계에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초기 구성 단계에서 확장 경로 결정
펌웨어 호환성 사전 확인
중단이 필요한 경우 견적 단계에서 고지
증설 후 성능과 용량 재측정
견적 문의

몇 TB가 아니라 몇 시간부터 정해 보시겠습니까

지금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지, 멈췄을 때 언제까지 돌아와야 하는지만 알려주시면 구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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