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 대신 하드웨어에 쓰는 가상화
Proxmox VE는 KVM 가상화와 ZFS·Ceph 스토리지, 클러스터, 백업을 한 화면에서 다룹니다. 라이선스 비용이 없는 대신 설계와 운영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 플랫폼이라, 구축부터 인계까지 같이 갑니다.
Proxmox 도입, 여섯 가지로 나눠서 합니다
무료라서 싸다기보다는, 설계와 운영 책임이 어디까지 오는지를 먼저 분명히 하고 시작합니다.
도입 적합성 검토
어떤 업무가 Proxmox에 맞고 어떤 업무는 상용 제품이 나은지 먼저 가릅니다. 다 옮기자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클러스터 설계
노드 세 대로 쿼럼을 맞추고 클러스터 통신망을 업무망과 분리합니다. 둘로 시작하면 어떤 위험이 생기는지도 설명드립니다.
ZFS·Ceph 스토리지
노드 내부 ZFS로 갈지, Ceph 분산 스토리지로 갈지를 용량과 예산에 맞춰 정합니다.
마이그레이션
VMware나 Hyper-V에서 가상 머신을 옮깁니다. 디스크 변환과 드라이버 교체까지 포함해 진행합니다.
백업·복구
Proxmox Backup Server로 증분 백업과 중복 제거를 구성합니다. 백업보다 복구를 먼저 확인합니다.
구독·지원 정리
무료 저장소로 쓸지 엔터프라이즈 구독을 붙일지 결정하고, 커널 업그레이드 절차를 문서로 남깁니다.
같은 예산이면 디스크와 메모리를 더 삽니다
하이퍼바이저 구독료가 사라진 만큼 그 돈은 NVMe와 메모리로 갑니다. 다만 무료라서 싸진 것이 아니라 설계와 운영 책임이 이쪽으로 넘어온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씁드립니다.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산출물을 드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를 함께 결정합니다.
적합성 검토
현재 워크로드와 운영 인력을 기준으로 Proxmox가 맞는지 판단합니다. 맞지 않으면 그렇다고 말씁드립니다.
클러스터·스토리지 구축
노드와 스토리지를 구성하고 장애를 일부러 만들어 봅니다. 장애 허용치를 문서로 남깁니다.
이관·인계
가상 머신을 단계별로 옮기고 백업까지 연결한 뒤, 운영 문서와 교육으로 마무리합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드리는지
노드 수와 스토리지 방식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커널이 올라갈 때마다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Proxmox는 릴리스 주기가 빠릅니다. 업그레이드 전에 ZFS 풀과 Ceph 상태를 먼저 보고, 노드 한 대에서 검증한 뒤 나머지를 올립니다. 그 순서를 문서로 남겨 드려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게 합니다.
지금 내고 계신 구독료와 비교해 보시겠습니까
현재 라이선스 비용과 Proxmox로 옮겼을 때의 3년 총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