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목록이 아니라 용도로 고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를 정식 공급합니다. 다만 카탈로그를 먼저 내밀지는 않습니다. 지금 쓰는 자원과 앞으로의 계획을 먼저 듣고, 필요한 사양만 남겨 견적을 냅니다.
사양을 정하기 전에 여섯 가지를 확인합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골라야 할 장비가 달라집니다. 아래 여섯 가지를 먼저 맞추고 견적으로 넘어갑니다.
용도와 부하
파일 공유용인지, 데이터베이스용인지, 가상화 호스트인지에 따라 코어 수와 메모리 비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폼팩터와 상면
랭이 있는지, 몇 U가 비어 있는지, 사무실에 두어야 하는지에 따라 타워형과 랙형을 나눕니다.
확장 여지
당장 필요한 사양만 보면 2년 뒤에 장비를 다시 사게 됩니다. 빈 슬롯과 베이를 먼저 계산합니다.
납기
주문하면 언제 들어오는지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급한 건은 재고가 있는 구성으로 대안을 드립니다.
보증과 유지보수
벤더 보증 기간과 저희 유지보수 계약을 이어 붙입니다. 보증이 끝나는 시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3년 총비용
구입가만 비교하면 실제 비용을 놓칩니다. 전력과 유지보수, 라이선스까지 묶어 같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서버와 스토리지, 두 가지를 정식 공급합니다
서버는 HPE ProLiant, Lenovo ThinkSystem, Dell PowerEdge 세 가지 라인을 다룹니다. 스토리지는 SAN과 NAS, 백업 전용을 용도에 맞춰 나눕니다. 한 벤더를 고집하지 않고, 같은 예산에서 가장 나은 구성을 같이 찾습니다.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견적서만 던지고 끝내지 않습니다. 설치와 인계까지 같은 담당자가 마무리합니다.
요구사항 정리
어떤 업무에 쓰는지, 지금 장비는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랭과 전원을 봅니다.
사양 확정과 견적
두세 가지 구성을 나란히 놓고 차이를 설명해 드립니다. 가격과 납기, 3년 총비용을 같은 표에 넣습니다.
납품·설치·인계
랭 장착과 전원·네트워크 결선, 운영체제 설치까지 마친 뒤 구성도와 함께 넘깁니다.
어떤 형태가 어디에 맞는지
아래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실제 구성은 상담 때 현장 조건에 맞춰 다시 잡습니다.
파는 것보다 오래 쓰게 하는 쪽이 어렵습니다
장비는 들여놓는 날보다 그 뒤 5년이 깁니다. 납품 시점의 구성도와 일련번호, 보증 만료일을 정리해 두고, 증설과 교체 시점을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저희 일입니다.
어떤 장비가 맞는지부터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모델명을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쓰실 용도와 예산 범위만 알려주시면 두세 가지 구성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