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이후를 찾으면 결국 둘 중 하나로 좁혀집니다. 둘 다 무료이고 모두 RHEL과 호환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결정을 미루게 됩니다.
문제
선택을 미루거나 서버마다 다른 배포판을 깔면 운영 부담이 늘어납니다.
- 서버마다 배포판이 달라 점검 절차가 제각각
- 사내 문서와 스크립트를 두 벌 관리
- 장애 때 누군가는 익숙하고 누군가는 아닌 상황
- 이관을 미루다가 지원 종료 상태로 남음
원인
둘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결정을 미루게 됩니다. 기준을 정하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 사내 표준을 정하는 주체가 없음
- 사용 중인 상용 소프트웨어의 인증 목록을 확인하지 않음
- 지원 기간과 릴리스 주기를 비교해 보지 않음
해결책
기술적으로는 어느 쪽을 골라도 무방합니다. 대신 하나로 고정하고 문서를 한 벌만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상용 소프트웨어를 쓴다면 벤더 인증 목록에 있는 쪽을 우선
- 둘 중 하나를 사내 표준으로 정하고 신규 서버는 전부 그것으로 통일
- 기존 서버는 교체 주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흡수
- 점검 스크립트와 설치 절차서를 한 벌로 정리
- 저장소 주소와 GPG 키를 사내 문서에 명시
- 릴리스 주기와 지원 종료일을 달력에 등록
현장에서 확인할 것
- 현재 서버별 배포판과 버전 현황
- 상용 소프트웨어의 인증 배포판 목록
- 사내 표준이 문서로 정해져 있는지
- 다음 교체 주기가 언제인지
무엇을 고르느냐보다 하나로 고정하느냐가 운영 비용을 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