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Linux 7이 2024년 6월로 수명을 다하면서 그 위에 있던 서버들이 갈 곳을 정해야 했습니다. 아직도 그대로 두고 계신 곳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
보안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로 돌아가는 서버가 남아 있습니다.
- yum 저장소가 닫혀 패키지 설치가 안 됨
-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음
- 새 버전의 응용프로그램를 설치할 수 없음
- 감사에서 지원 종료 운영체제로 지적
원인
동작에 문제가 없으니 미뤄둔 것입니다. 다만 저장소가 닫힌 순간부터 손볼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
- 이관 범위를 정하지 않음
- 설치된 패키지 목록을 뽑아 두지 않음
- 서비스 중단 창을 확보하지 못함
해결책
같은 계열의 배포판으로 옮기면 설정과 명령어가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 Rocky Linux 또는 AlmaLinux 중 하나를 정해 사내 표준으로 고정
- 설치된 패키지와 설정 파일 목록을 먼저 뽑음
- 새 서버를 따로 올리고 데이터를 옮기는 방식을 기본으로
- 제자리 업그레이드 도구를 쓴다면 반드시 스냅샷과 백업을 먼저 확보
- 응용프로그램 동작을 검증한 뒤 전환하고 구 서버는 2주 보관
- 언어·데이터베이스 버전이 올라가므로 호환성을 먼저 확인
현장에서 확인할 것
- 지원이 끝난 배포판이 몇 대 남아 있는지
- 각 서버가 돌리는 서비스와 의존 패키지
- 중단 가능한 시간 창
- 데이터베이스·언어 버전 호환성
오래 미룰수록 이관이 어려워집니다. 한 대부터 옮겨 보면 나머지는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