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을 추워야 안심하신 분이 많습니다. 다만 온도를 1도 낮추는 데 드는 전기는 생각보다 비쌉니다.
문제
기준 없이 낮추면 비용만 늘고 정작 위험한 지점은 놓치게 됩니다.
- 상면 전체를 추우게 유지해 냉방 비용이 큼
- 뒤쪽 더운 공기가 앞으로 돌아와 특정 랙만 높음
- 온도계는 입구에만 있고 랙 내부 온도는 모름
- 습도 관리가 빠져 정전기나 결로 위험
원인
온도는 공간이 아니라 장비 흡기구에서 재야 합니다. 공기 흐름이 섮이면 공간 온도를 낮춰도 장비는 덩습니다.
- 띹은 복도와 더운 복도가 분리되어 있지 않음
- 빈 랙 공간을 막지 않아 공기가 돌아 들어옴
- 온습도 측정 지점이 한 곳뿐
해결책
장비 흡기구 온도를 기준으로 잡고 공기 흐름을 정리하면 공간 온도를 무리하게 낮출 필요가 없습니다.
- 흡기구 기준 18~27도 범위를 일반적인 권장치로 삼음
- 습도는 결로와 정전기를 피하는 중간 범위로 유지
- 띹은 복도와 더운 복도를 나누고 방향을 통일
- 빈 랙 공간은 블랭 패널로 막음
- 랙별로 온도계를 두고 상·중·하 세 지점을 측정
- 측정값을 모니터링에 연동해 추세로 보관
현장에서 확인할 것
- 랙 흡기구 온도와 실내 온도의 차이
- 더운 공기가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이 있는지
- 빈 랙 공간이 막혀 있는지
- 온습도가 기록으로 남고 있는지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공기 흐름을 정리하는 쪽이 싸게 먹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