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는 평소에 녹색불만 켜져 있으면 정상으로 보입니다. 정작 버텀야 하는 날에 몷 버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문제
배터리는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용량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계기판은 정상이라고 표시합니다.
- 정전 시 10분을 버틴 줄 알았는데 2분 만에 꾺짐
- 서버가 정상 종료를 못 하고 갑자기 꺼짐
- 부풀어 오른 배터리를 늦게 발견
- 교체 예산을 미리 잡지 못해 긴급 집행
원인
배터리 수명은 온도와 충방전 횟수에 좌우되는데, 그 것을 재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설치일을 기록하지 않음
- 전산실 온도가 높아 수명이 짧아짐
- 방전 시험을 해본 적이 없음
해결책
반기에 한 번 실제 방전 시간을 재면 교체 시점이 숫자로 나옵니다.
- 설치일과 배터리 교체일을 장비 대장에 기록
- 반기 1회 업무 시간 외에 방전 시험을 하고 시간을 기록
- 재작년 대비 방전 시간이 60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 교체
- 상면 온도가 높으면 교체 주기를 짧게 잡음
- 부풀어 오름과 누액을 정기 점검에 포함
- 필요 버팅 시간은 서버 정상 종료에 걸리는 시간으로 산정
현장에서 확인할 것
- UPS 설치일과 마지막 배터리 교체일
- 마지막 방전 시험 날짜와 측정된 시간
- 서버 전체 정상 종료에 필요한 시간
- 자동 종료 설정이 되어 있는지
방전 시간을 한 번 재 두면 교체 시점을 두고 고민할 일이 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