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는 고장 나기 전까지는 잘 돕니다. 그래서 교체 결정은 대개 장애가 난 뒤로 밀리고, 그때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문제
교체 기준이 느낌이면 결재를 받기도 어렵고, 정작 위험한 장비를 계속 쓰게 됩니다.
- 보증이 끝난 장비에 수리비가 누적됨
- 부품을 구할 수 없어 중고를 찾아다닐
- 전력과 상면은 그대로 쓰면서 성능은 새 장비의 절반
- 장애 발생 후 급하게 구매해 사양 검토가 부족
원인
교체 판단을 장비 나이로만 하기 때문입니다. 5년이라는 숫자는 참고일 뿐, 실제 기준은 비용과 위험입니다.
- 연간 유지비와 수리비를 합산해 본 적이 없음
-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본 적이 없음
- 부품 유통 종료 시점을 확인하지 않음
해결책
네 가지 중 두 가지가 걸리면 교체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세 가지가 걸리면 이미 늦은 편입니다.
- 연간 수리비가 신규 장비 가격의 15퍼센트를 넘음
- 벤더가 부품 공급을 종료했거나 종료 예정임
- 필요한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가 그 세대를 지원하지 않음
- 통합하면 전력과 상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듬
- 교체 대신 가상화로 통합하는 안도 같은 표에 놓고 비교
현장에서 확인할 것
- 장비별 최근 2년 수리 비용 합계
- 벤더의 부품 공급 종료 예정일
- 현재 자원 사용률과 남은 여유
- 통합 시 줄어드는 대수와 전력
교체할지 말지보다, 언제 어떤 조건이 되면 교체할지를 먼저 정해 두면 다음 결재가 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