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만료일을 놓치면 생기는 일

보증이 끝난 것을 장애가 나고 나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이미 선택지가 없습니다. 부르는 값에 수리하거나, 며칠을 기다리거나, 급하게 새 장비를 사거나입니다.

문제

보증 만료를 놓치면 비용과 시간이 동시에 나빠집니다. 무상 교체로 끝났을 부품이 유상이 되고, 당일 방문이던 대응이 접수 후 며칠로 바뀝니다.

  • 무상 교체 대상이던 부품이 유상으로 바뀜
  • 현장 방문 대응이 사라지고 택배 수리로 전환
  • 단종된 모델이면 부품 자체를 구할 수 없음
  • 예산을 잡아 두지 않아 긴급 결재로 처리

원인

보증 만료일이 장비 대장에 없거나, 있어도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비를 들일 때는 다들 알고 있지만 3년이 지나면 담당자가 바뀌어 있습니다.

  • 구매 시점의 계약서만 있고 만료일이 대장에 옮겨지지 않음
  • 만료 3개월 전에 알려 주는 장치가 없음
  •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산 시점과 만료 시점이 어긋남

해결책

만료일을 대장에 넣고 3개월 전에 알림이 오게 만드는 것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 시점에 연장, 자체 보유, 교체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 장비 대장에 보증 시작일과 만료일 열을 추가
  • 만료 3개월 전 알림을 일정에 등록
  • 연장 견적과 신규 장비 견적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
  • 중요도가 낮은 장비는 연장 대신 예비 부품 확보로 대체
  •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면 그 결정과 이유를 문서에 남김

현장에서 확인할 것

  • 보유 장비 중 올해 안에 보증이 끝나는 것이 몇 대인지
  • 그중 업무가 멈추면 곤란한 장비는 몇 대인지
  • 벤더가 아직 그 모델의 부품을 공급하는지
  • 연장 비용과 신규 도입 비용의 3년 합계

만료일을 아는 것만으로 선택지가 하나에서 셋으로 늘어납니다. 대장에 열 하나를 추가하는 일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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